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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혜진 술이 문제야
    카테고리 없음 2019. 8. 8. 20:23

    여름이 되면서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위도 있고 밝은 낮이 길어서 그런점도 있는데요. 장혜진 술이 문제야를 문득 듣다보니 내가 지금 소주잔을 왜 들고 있지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게 되는 날입니다.

     

     

    소주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서민 술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이 오를때마다 항상 논란이 되기도 하는 소주는 정말 달콤하기도 합니다. 장혜진과 윤민수의 술이 문제야 처럼 말입니다.

     

     

     

     

    술이 문제야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두 배우처럼 그리워서 한 두잔 마시다보면 어느새 잊혀지겠지라는 생각은 있지만 오늘의 더위도 사실 가시지 않을만큼 후회가 되는데요.

     

     

    맥주도 마시고 있을때는 시원하지 먹고난 후 그 열기가 가시지 않아 항상 후회를 하지만 또다시 생각나게 됩니다. 장혜진의 술이 문제야 가사속에도 옛 연인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술을 마실때마다 전화번호를 누르게 되는데요

     

     

     

    그리워서 한 잔

    생각나서 한 잔

    내 눈물 섞어 한 잔

    또 한 잔 마시다

    우리 옛 추억에 취해

    독한 네 사랑에 취해

    너의 전화 번홀 누르게 돼

    아마 받지 않겠지만

    미안해

     

     

    평소에는 용기가 없지만 술을 마시고 나면 나도 모르게 행동하는 술이 문제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고 있는 장혜진과 윤민수의 절묘한 노랫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별의 아픔을 연기한 조기성의 경우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인스타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아쉽게 현재는 닫혀있습니다. 장혜진 윤민수 술이 문제야 뮤비를 보면서 지나간 추억의 연인을 생각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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