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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이 안오면 생각나는 커피한잔
    카테고리 없음 2019. 8. 20. 15:33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커피는 한국인들에게 깊이 파고들어 하루에 몇잔씩 마시게됩니다. 블랙커피인 아메리카노나 달달한 흑당까지 최근에는 이름을 셀수 없을 만큼 많은 종류의 커피가 있을만큼 영업을 하는 가게도 많습니다. 잠이 안오면 생각나는 달달하고 쓴 한잔의 유혹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커피콩을 불에 가열하여 볶은 다음 곱게 갈아 내려먹는 커피는 이제 한국의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마실거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잠이 안오는 각성효과도 있지만 반대로 정신을 맑게 해주고 집중력을 올려주어 학생들도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그냥 커피의 경우에는 칼로리도 많지 않아 열량이 높은 다른 음료에 비해 다이어트에는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요즘같은 더운 여름밤 잠이 안오면 한잔씩 추가로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다음날 피곤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뇨작용이 활발한만큼 수박과 함께한 날이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는 것은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동일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존재하는 커피한잔은 끊기가 어려울만큼 카페인의 노예가 되고 있는데, 각성의 효과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커피의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 한잔의 여유를 통해 낮에 즐기려고 하지만 잠이 안오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습관이 무서워지는 카페인 중독 이제는 끊어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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