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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의 태극기함에 이어 노홍철의 소모임을 진행하는 같이펀딩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소모임에서 을지로 노포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에는 장도연이 참여하여 빛을 내고 있습니다.
노홍철은 한가지의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초대하여 소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을지로 노포투어를 진행하였는데요. 찻집과 노가리, 대패 삼겹살, 물갈비 등 많은 공간을 돌면서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었습니다.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가는 같이펀딩은 태극기와 노홍철 소모임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자들 중에서 소수의 인원을 뽑아 최고의 공간으로 초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보는 노포투어는 이번주도 대박을 치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참가자들의 인생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을지로 노포투어를 주말에 따라가볼까 합니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여러분도 떠날 준비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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