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찰 보이스피싱

도시경찰이 잡는 보이스피싱 범죄자

 

시골과 해양을 지나 도심속에서 경찰에 일상을 다룬 도시경찰이 보이스피싱범죄 검거에 투입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지령을 받으며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원을 추적하였는데요. 과연 일망타진하였을까요?

 

 

장혁,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이 출연하는 도시경찰은 2월 18일 방송된 6회분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검거작전에 투입되었습니다. 용산경찰서 지능팀에서 근무하면서 도시에서 벌어지는 범죄에 투입된 4인방은 실제 보이스피싱을 보고 당혹감을 나타냈습니다.

 

 

 

 

 

보이스피싱은 당황스러운 상황을 만들고 순진한 사람들에게 크나큰 피해를 주는 범죄로 피해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는데요. 한국에 입국한 용의자를 잡기위해 도시경찰팀은 웃음기없이 작전에 참여하게됩니다.

 

 

힘든 도시경찰업무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온 장혁, 김민재, 조재윤, 이태환은 선물을 두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는데요. 빵을 먹으며 장혁은 명언을 남기게 됩니다. 생활속 범죄를 집중조명하는 도시경찰은 MBC every1에서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