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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간 안철수 의사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3:03
서울대 의과대학을 나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대구로 간 의사자격으로 자원봉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지 의료진이 부족하여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부부가 자발적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현장에 열약한 상황에도 도움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의대를 졸업하고 사업가로 성공한 안철수는 의사로 변신하여 대구를 찾았는데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장으로 갈 수 있는 의료진을 독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에게 필요할때 있는 정치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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