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모바일 넥슨축구

컴퓨터에서 시간을 워프시켜주는 게임은 참으로 즐겁습니다. 이제는 PC보다는 스마트폰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들이 주로 나오고 있는데요. 피파모바일이 넥슨에서 서비스되면서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고 있는 축구경기를 손안에서 보실수 있게되었습니다.

 

한국의 축구플레이어 손흥민은 세계적인 선수로 2019년까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는데요. 축구리그가 중단되면서 그의 모습을 볼수 없어서 아쉬운 찰나에 넥슨에서 피파모바일이 나오면서 자신만의 팀을 꾸려 즐길수 있게되었습니다.

 

피파모바일을 세계적인 리그의 선수들과 팀을 보유하고 있어 이름과 유니폼이 제대로 표시가 되는데요. 한국에서도 축구팬들이 PC로 즐기고 있고 이제는 모바일에서 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의 앱스토에서 만나게되는 피파모바일은 간편한 조작법과 이적시장의 선수교체를 주로 다루면서 공격모드와 시뮬레이션 모드를 지원하는데요. 사전등록을 한 사용자들이 출시를 기다렸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넥슨축구게임으로 유저들은 PC와 모바일의 재미는 어떻게 비교될지 기대가 높은편입니다.

 

시즌제를 도입하지 않은 이번 작품은 현질유도를 하는 작품으로 남게될지 명작으로 될지 피파모바일을 해보면서 당분간 지켜봐야할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서버가 터지면서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 시간이 항상 있어왔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