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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카테고리 없음 2021. 1. 11. 14:46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도 이제는 노령화사회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1인가구가 늘고 출산율이 떨어지며 노인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족이 살았을때는 서로간의 의지를 할수 있지만 홀로 살경우에는 고독사와 우울증,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복지법에 따라서 만들어져 있는데요.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고 노인들의 건강과 노후를 살피며 복지를 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인 연말이면 항상 주변을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을 찾게됩니다. 독거노인이란 만 65세 이상의 혼자사는 사람들을 말하며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이웃들관의 교류도 없고 홀로 고독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나라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실시하여 홀로사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노인들 5명 중 한명을 홀로산다고 합니다. 급속도로 발전한 사회이면속에서 이런 고령화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인구는 크게 늘지 않지만 노인인구 비율을 증가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현재는 커버를 할수 있는 수준이지만 이대로가다가 자칫 붕괴가 올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이나 민간기과이 독거노인과 연결을 하고 종합지원센터와 수행하는 분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어 독거노인을 보살피게 되는데요. 꾸준히 증가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수행할 사람들이 계속 요구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등록을 하는 기준은 만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다른 사업으로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이여야 합니다. 자살율이 올라가지 않도록 유기적인 삶을 살수 있게 만들어 주는 돌봄서비스는 일반인들이 교육을 받으시어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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